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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on 에 해당하는 글5 개
2007/01/12   Wikiasari, 대중의 지혜를 이용한 검색
2006/10/17   United Colors of Nokia
2006/10/13   우리 시대의 기록, Yahoo! Time Capsule
2006/06/01   Lessig, Kevin Kelly, Google Book Search, 모든 지식의 연결 (1)
2006/04/18   World Changing, Another world is here

2007/01/12 17:09 2007/01/12 17:09
Wikiasari, 대중의 지혜를 이용한 검색

Wikiasari는 하와이어로 빠르다는 의미의 'Wiki'와 일본어로 검색한다는 의미의 'Asari'의 합성어로, Wikipedia의 founder였던 Jimmy Wales가 그의 for-Profit 회사인 Wikia. inc.를 통해 기획하고 있는 새로운 검색엔진이다. The Times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Googleis very good at many types of search, but in many instances it producesnothing but spam and useless crap. Try searching for the term‘Tampahotels’, for example, and you will not get anyusefulresults…Essentially, if you consider one of the basic tasks of asearch engine, it is to make a decision: ‘this page is good, this pagesucks.’Computers are notoriously bad at making such judgments, soalgorithmic search has to go about it in a roundabout way…But we have areally great method for doing that ourselves. We just look at the page.Itusually only takes a second to figure out if the page is good, so thekey here is building a community of trust that can do that.”
예전의 글에서도 말했듯이, 대중의 지혜나 협업이 Wikipedia와 같은 지식분야나 Flickr, del.icio.us와 같은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내었고, 이제 검색 분야에서도 이러한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이용한 next level의 결과물을 기대하게 된 것이다. 2001년 Wales가 100개의 article로 부터 시작한 Wikipedia가 3년만에 6백만개의 article로 이루어진, 전세계에서 가장 정확하고 과학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백과사전이 된 것처럼, Google이나 Yahoo를 능가하는 검색엔진이 조만간 등장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Wikiasari는 사용자가 컴퓨터로부터 나온 검색결과를 재배열하여 기여할 수도 있고, 검색엔진의 소스 코드 자체가 Open Source로 공개되어 검색 알고리즘 자체를 사용자가 바꿀수도 있도록 한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대중의 지혜를 이용한 검색은 Digg에서와 같은 Scandalous한 성격때문에 정보의 정확도에 문제가 생길것이고 무용할 것이라고 반론을 펼치기도 한다. 그러나, Ambient Findability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정보의 검색을 하는 주체는 결국 인간이고, 인간이 어떻게 정보와 상호작용하고 정보를 처리하는가 하는 인간정보상호작용(Human Information Interaction, HII)이 중요한 문제이며, Marcia J. Bates의 정보 추구 행동에 대한 'Berrypicking Model'에 의하면 정보 추구 과정의 반복적이고 인터액티브한 본질에 따라 사용자의 생각(Thought, T)에 의해 정보 수요 자체가 진화해 간다고 볼 때, 그 생각이 컴퓨터나 한 개인이 아닌 신뢰를 구축한 집단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다면 정보의 가치는 지금보다 배가될 것이다.

Berrypicking model, excerpt from Marcia J. Bates's Thesis


현재 사용자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Google + Wikipedia + Del.icio.us 를 결합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정보의 검색이 Wales와 비슷한 사람들의 노력에 의하여 통합된 Platform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Next Generation Search Engine이 탄생되는 날일 것이다.

아래 그림은 Jimmy(Jimbo) Wales에 관한 Mind Map을 Flickr에서 우연히 발견.

photo by vaxZine @ Flickr


via Businessweek, Smart M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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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Intelligence | 2007/01/12 17:09
2006/10/17 23:33 2006/10/17 23:33
United Colors of Nokia

Nokia6131이라는 새로운 핸드폰을 소개하는 사이트에 "Color the world"라는 세계 최대의 Tapestry에 참여하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마케팅 방법이라 한번 흔적을 남겨보았습니다.

via: textual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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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 2006/10/17 23:33
2006/10/13 11:46 2006/10/13 11:46
우리 시대의 기록, Yahoo! Time Capsule
  인류는 예전부터 의도적이건 아니건간에 자신들의 삶을 기록하고 후세에 남겼습니다. 고대 동굴의 벽화가 단순히 낙서였을수도 있고 자손들에게 사냥법을 가르치기 위한 수단이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에 야후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인 Yahoo! Time capsule의 디자이너인 Jonathan Harris의 말처럼 시간에 쫒겨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쏟아내는 수많은 자취들을 그냥 흘려보내기 보다는 어떤 형태로든 미래에 남기는 작업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These days, life is lived in short bursts. We dart madly from the house to the car to the train to the office. We check email, voicemail, headlines, and stocks. We absorb web sites, TV, radio, music, movies and gossip, desperately try to keep up. We maintain this crazy pace, tumbling through our 80 years, obsessed with the present, rarely pausing to consider the full arc of life, much less the arc of many lives, lived across many generations. As we dash through our days, expressing ourselves in countless ways, leaving thick trails of footprints, we seldom stop and think about those footprints. We rarely consider the legacy we are leaving behind. But what if we did? What if we were each to choose a small handful of precious thoughts and artifacts to represent our life – a few words, a few pictures, perhaps a drawing or two – and were to put them away somewhere safe, as keepsakes for the future?
타임캡슐이라는 형태로 현재는 남기는 방법은 1939년에 뉴욕에서 시작되었는데 50,000년 후의 미래를 위해 위성으로 타임캡슐을 쏘아 올리는 KEO라는 프로젝트도 있다고 합니다. 야후의 이번 기획은 디지털 데이터를 역사적인 목적으로 모으는 첫번째 시도라고 하는데요(사실인지는 알수 없지만), 전세계에서 Love, Sorrow, Anger, Faith, Beauty, Fun, Past, Hope, Now, You 10가지의 테마에 대하여 글이나 사진, 음성, 동영상 등 모든 방법을 통해 사람들이 사랑하고 슬퍼하고 화내고 재미있어하는 모든 현재의 기록들을 30일동안 남기고 저장되게 된다고 합니다. 초기 화면의 지구 모양을 통해 최근에 올라온 내용들이 보여지는 모습은 무척이나 매력적이고, 참여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무척 편해보입니다. 10개국어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어떤 결과물을 낳을지는 모르겠지만 역시나 사람들의 참여가 어떤 재미있는 결과를 보이게될지 무척이나 기대되고 흥미로운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의외인것은 야후코리아 사이트에서는 이런 내용을 찾아볼수가 없군요.

Via: SmartM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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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 2006/10/13 11:46
2006/06/01 14:31 2006/06/01 14:31
Lessig, Kevin Kelly, Google Book Search, 모든 지식의 연결 (1)

Lawrence Lessig from wikipedia

  지난주 금요일에 SBS의 Seoul Digital Forum에서는 Free Culture의 저자이자 Creative Commons의 창시자인 Stanford의 Lawrence Lessig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Lessig은 "Lessig Method"라고도 불리는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으로 유명합니다. 사실요즈음 회사내에서 만들어지는 Powerpoint 자료들을 보면, 형식적이고 타성에 젖은 발표자료들을 많이 접하곤 합니다.Powerpoint에 Point도 없고 Power도 없는, "Powerpoint - power - point =Nothing!!"인 자료들이죠. 프리젠테이션에서 Audience가 하나의 장표마다 효과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는 메세지는 한문장또는 한 문구 정도이고, 이처럼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것이 정답이겠지만 대부분 빽빽이 보고서 스타일의 프리젠테이션을 양산해내는것이 현실입니다. 몇가지 혁신적인 발표 자료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Read Wirte Culture와 Read Only Culture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전의 Free Culture에서도 언급된 내용이었지만 Digital이전 시대의 문화는 creative한 생성물들의 "Unregulated Use"를 통해다양하게 재창조되는 문화였고, Copyright라는 제한된 영역의 법적 보호를 통해 Publishing을 제한함으로써 창작자의권리를 지키고 창작활동이 지속되도록 하였습니다. 창작물은 그 속성 자체가 Common의 영역에 속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죠.그러나, Digital이라는 기술의 발전을 통해 기존에 Mass production을 통해 수익을 얻던 주체들의 Business Model이 손쉬운 Copy로 위협 받으면서 이를 지키기위해 제한된 영역에서의 Copyright를 모든 창작물에 대해적용함으로써 "Unregulated Use"는 사라지고 모든 것들이 "Regulated Use"가 되고 맙니다. 또한,Copyright의 언저리에 있던 "Fair Use" 마저도 사라지게 되어 Creativity는 본래 과거의 것들의 모방으로부터시작된다는 믿음에 근거해보면 인간의 창조적인 문화 활동에 제약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Remix라고 부르건 Mashup이라고 하건간에 기존의 것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려는 노력은 Grey Album의 예와 같이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Creative Commons의 존재 이유도 제한적인 Copyright의 한계를 벗어나 창작자가 그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와 재사용 등에 대한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Creative한 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Read Write Culture를 위한 도구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Copyright와 관련하여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작년부터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것이 Google의 Book Search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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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 2006/06/01 14:31
2006/04/18 22:43 2006/04/18 22:43
World Changing, Another world is here

http://www.renewus.org/


Worldchanging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이디어와 툴과 모델들을 모으는 곳입니다.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Biotechnology나 인터넷, "Open Source" software, Ubiquitous computing도 물론 중요하지만, 협조하고 협력의 움직임을 만들기 위한 방법, Community를 형성하여 인간의 비즈니스가 어떻게 하면 가능한한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미래에 관한 예측에는 여러가지 분야가있겠지만 환경 문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슈입니다. 오늘 Worldchanging에서는 기후, 대기오염에 관한 여러가지 미래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Dennis Quaid가 주연한 The Day after Tomorrow와 같은 미래를 피하기 위해서 RenewUS에서 만든 2055년의 Video Futurism은 상당히 재미있고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감자튀김 기름을 재생하여 햄버거 만큼의 이익을 올리는 McFuel. 물로 달리는 Ford의 신차 H. ㅎㅎ. 신용을 지키고 기꺼이 기여야고자 하는 개인들을 협력의 기술을 통해 엮어서 사회적인 이익을 가져올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더 나은 미래, For Better Tomorrow(영웅본색의 영어제목이 아닌가?)를 가져올 수 있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Smart Mob의 5장에서 말하고 있는 평판, Reputation이 이러한 협력을 촉진하는 한가지 요소가 되겠네요. 다음에는 평판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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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 2006/04/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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